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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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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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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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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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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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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사람들에게 집을 비워달라고해서, 집알아보러 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데요.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 돌아와 한곳에서만 15년 정도를 있었는데요. 처음엔 2~3년만 있다 다시 떠날 생각였는데,
번번히 생각으로만 그치고, 아무 생각없이 미적거리며 세월만 보냈네요.
최근에 집알아 보면서, 앞으로 굳이 서울에서 계속 살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 여자나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집값, 물가가 너무 비싸서 위기감이 듭니다.
과거에 살던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생각을 한동안 했었지만, 번번히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 20~30대 처럼 열정도 없고, 실제 직접 살아보니 힘듦을 알기때문인데요.
그런데 누구는 외국가야 된다고 강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구는 가면 중도에 다시 되돌아온다고 경고하는 사람도 있고..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어쨌든 서울은 차츰 저같은 사람이 살수없어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는건데요. 지방은 일자리 문제 등, 불안감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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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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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을산 이라고 합니다.
님의 사주를 보아
금년 운세는 년초부터 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출발을 하였다 보입니다.
그러나 상반기를 지나면서
음력으로 6월까지는 금전문제를 비롯하여
변화와 안정 그리고 적극적인 문제가 어려웠다 보입니다.
반하여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전반적으로 풀려갈 것으로 보이는 바
하반기에 도모하는 것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님은 외국하고는 맞지 않는 사주입니다.
이점 유념하여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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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부재중)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5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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