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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선생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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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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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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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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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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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을산선생님.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는데 계속 다니고 싶은데
대표님이 여팀장을 너무 편애해서 여팀장 말이라면 다 들어주세요.
여팀장 여대리 둘이 친구고 같은 3년차인데
1년차된 여직원을 여팀장이 자기 부사수로 결정한다고 했대요..
3년차 된 대리가 같은팀에 떡하니 일하고 있는데. 그걸 대표도 동의했구요.
다른 직원들도 불만이 많고.
피해가 저에게 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쭉 이렇데 여팀장 말만 다 들어주면
너무 불공평해서 그만두고 싶어질것 같은데.
제 나이에 이직도 어렵고 아직 저는 피해를 본건 없지만
인간적으로 좀 아닌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네요.
이 직장 저랑은 인연이 계속 있을까요?
을산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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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을산 이라고 합니다.
님의 사주를 보아
현재의 직장의 모습은 그렇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싶습니다.
따라서 개의치 말고
의연하게 근무를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팀장과 대리와의
완력이 내포된 처사로 님의 또는 직장내부의
기운이 부정적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내키지 않고
이직을 하려 한다면 무리없이 가능할 것이며
세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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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부재중)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55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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