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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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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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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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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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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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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와 별일 아닌걸로 다툼이 있었는데..
예전같음 엄마가 먼저 풀곤 했는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가 먼저 말한마디씩 하는데도 말을 안하시네요.
저는 이기회에 독립을 했음 좋겠는데 결혼이 아니면 독립은 꿈도 못꾸고..
한집에서 거의 한달째 서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네요.
엄마의 마음이 어떤걸까요~?
장호 선생님의 상담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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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의 사주에서 어머니 마음이
날라간 상태로 보이므로 님의
마음에서 떠난 것 같습니다.
원인은 님의 운에서 재운이 들어와
인성(모친)을 극하여서 입니다.
또한 엄마로써 님이 결혼도 않고
있어서 속상해 노파심에서
그런 것으로 예상됩니다.
풀려면 시집가는 것이
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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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상담가능) 선생님과의 상담은 전화 060-900-4684(유료) 연결 후 61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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